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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타카야 츠쿠타 1라운드서 녹다운 "정경미, 늘 고맙고 미안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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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TKO승정경미소감(사진=수퍼액션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윤형빈TKO승정경미소감(사진=수퍼액션화면캡처)

윤형빈이 TKO승을 거두고 아내 정경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일본 타카야 츠쿠다와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이날 윤형빈은 1라운드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츠쿠다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심판은 KO 판정을 내렸고 윤형빈이 승리를 차지했다.

윤형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다"면서 "오른손 펀치가 정확히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끝까지 달려들었던 것이 주효했다. 경기장을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내 정경미에게도 "늘 고맙고 미안하다. 가장 큰 응원군이자 지원군"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형빈 TKO승 정경미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TKO승 정경미 소감, 타카야 츠쿠타 1라운드서 뻗다니" "윤형빈 TKO승 정경미가 제일 크게 응원해겠지" "윤형빈 TKO승, 타카야 츠쿠타 쪽팔려" "윤형빈 TKO승, 1라운드서 타카야 츠쿠타 무너뜨리겠다는 약속 지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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