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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일본 동영상 복수, 서두원 "과거 세 학교 통합 짱"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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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TKO승타카야츠쿠다/정경미서두원(사진=로드FC014화면촬영)이미지 확대보기
▲윤형빈TKO승타카야츠쿠다/정경미서두원(사진=로드FC014화면촬영)

개그맨 윤형빈의 TKO승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윤형빈은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4분19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앞서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도발한 바 있다.

윤형빈 TKO승 임수정 일본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윤형빈 TKO승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보니..임수정 일본 동영상 복수다..대박" "윤형빈 TKO승 동영상, 임수정 일본 동영상 설욕 통쾌했다" "윤형빈 TKO승 동영상, 멋지다" "윤형빈 TKO승,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보니.. 임수정 일본 동영상 반응이 궁금해" "윤형빈 TKO승,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보니..임수정 고마워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윤형빈이 이경규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경기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윤형빈이 TKO 승을 거두자 링 주변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경규와 윤형빈은 KBS2 '남자의 자격'을 오랫동안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허경환 양상국 등 개그맨 동료들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윤형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금 아내 정경미가 경기도 못보고 내 전화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빨리 전화해야 한다. 늘 고맙고 미안하다. 가장 큰 응원군이자 지원군"이라고 말해 정경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윤형빈이 격투기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가운데, 파이터 서두원이 윤형빈의 학창시절을 언급한 과거발언이 화제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카운터 타격으로 1라운드 4분 만에 TKO 승리를 거머쥐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번 승리가 우연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파이터 서두원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지난해 3월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서 윤형빈의 과거를 폭로한 바 있다.

서두원은 당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중에 가만히 있어도 강한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윤형빈’이라고 답했다.

그는 “윤형빈하면 왕비호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윤형빈은 고등학교 시절 짱이었다”며 “한 학교의 짱이 아니라 세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두원은 “이러한 사실은 윤형빈이 한 번도 말을 한 적 없지만 형빈이와 동창회에 함께 참석한 적이 있고 동창들이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윤형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니던 학교에서 싸움을 했다는 얘기를 부정하지 않겠다. 하지만 통합짱 소문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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