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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차이 쌍둥이 남매,'냉동 배아'을 통한 기적 "몸무게와 모발 색도 똑같아.."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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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차이쌍둥이남매이미지 확대보기
▲8살차이쌍둥이남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가 화제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8살 차이 쌍둥이 남매'라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쌍둥이 남매의 이름은 재스민 블링턴과 사이먼 블링턴이다. 이 쌍둥이 남매의 엄마 리사는 임신에 실패하자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당시 리사는 나머지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가 지난해 다시 수정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리사는 "8살 차이에도 재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다"며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대박 신기하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이런 일도 있구나", "8살 차이 쌍둥이 남매,이런 쌍둥이는 처음 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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