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출신 심정석 원장, 빠른 진단과 치료 가능한 국민 의료기관이 되길
이비인후과 조우진 원장, 갑상선고주파절제술치료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갑상선, 이름만으로는 쉽게 그 기능을 유추하기 어려운 신체 기관명이다. 갑상샘이라고도 부르는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이다. 호르몬 분비를 통해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관이다.
반면 까다로운 명칭과 달리, 흔히 갑상선 증상이라는 이름으로 붓기와 피곤 등의 관련 증상들은 의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성질환 집중치료 의원 위드심의원 심정석 원장은 일단 갑상선 증상이라는 표현부터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갑상선이라는 말이 병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라는 표현이 붙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
심정석 원장은 갑상선 질환은 전체적으로 붓는 병과 혹이 생기는 병,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전체적으로 붓는 병의 경우, 갑상선의 기능이 모자라서 생기는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너무 넘쳐서 생기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나뉜다. 이 경우 둘 다 모두 심한 피곤감이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에 생기는 혹(결절, 종양)은 발생 빈도가 매우 높아서 성인의 약 40% 정도가 가지고 있을 정도이며,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더 잘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붓기나 피곤감과 같은 증상이 갑상선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널리 알려져, 여성들의 갑상선 검사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기도 하다.
이 갑상선 혹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암인지 아닌지, 다시 말해 악성종양인지 양성종양인지 판별하는 일이다. 갑상선암은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고, 암이 아닌 혹인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되거나, 필요한 경우 고주파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다.
위드심의원 심정석 원장은 이른바 갑상선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병원을 쉽게 떠올릴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결절의 경우 암으로 확진이 된 환자들은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이 결절이 양성종양인지, 아니면 암(악성종양)인지 판별하는 데는 큰 병원의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양성종양의 치료는 간단한 외래 시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갑상선이 목 부위의 질환이다 보니 이비인후과를 가야 할지, 내과를 가야 할지, 아니면 진단을 위해서 영상의학과를 가야 할지도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이라 보통 막연한 판단에 의해 대학병원으로만 가게 되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최근 척추나 관절 분야는 전문병원들이 집중치료를 함으로써 원스톱 진료를 가능하게 해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처럼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갑상선 질환에도 이 같은 전문병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위드심의원은 영상의학과와 이비인후과가 동시에 외래 진료를 하여 갑상선 뿐 아니라 갑상선 주변의 다양한 목과 관련된 모든 진료를 원스톱 협진으로 받을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의원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목의 불편함이 갑상선으로 인한 증상인지, 갑상선 주변의 후두, 목근육, 임파선 등 다양한 장기 이상으로 인한 증상인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른바 목과 갑상선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이다.
심정석 원장은 갑상선 암의 경우 국민의 전체 암 발생률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발병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국민건강상식의 보급 뿐 아니라 쉽고 안전하게 암 발병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보급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며 이 같은 안목을 갖게 된 심정석 원장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국민 의료기관 개설을 위해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국민들의 건강상식 현황을 조사하고, 영상의학과와 이비인후과가 함께 협진하는 새로운 집중치료 모델을 개발했다고 한다.
위드심의원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조우진 원장 역시 이비인후과 전문의 중 갑상선고주파절제술 최다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우진 원장은 갑상선-두경부초음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홍콩 중문대학의 Anil Ahuja 교수팀에게 직접 갑상선고주파절제술을 교육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 국제 학회에서 갑상선고주파절제술에 관한 치료결과 발표와 특강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의사들을 교육하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의 갑상선고주파절제술 핸즈온 실습 프로그램 총감독과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