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7회 예고'가 화제인 가운데 수지의 특별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텍스트 예고에 따르면“이재경을 의심하고 있는 휘경은 죽은 큰 형의 사고를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도민준이 한 달 뒤 떠나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는 천송이는 도민준을 밀어내려고 하고, 속상한 마음에 민준은 정신 못 차릴 만큼 술을 마신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11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천송이와 도민준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이어 등장했다. 수지는 도민준에게 인사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하려 했고, 수지가 등장할 때 긴 생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효과로 천송이의 질투심을 더욱 자극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측은 "김수현과 수지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 드라마에서도 멋진 연기호흡을 선보였다"며 "카메오로 출연한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과연 수지가 김수현과 극 중에서 어떤 인연으로 설정됐는지는 꼭 드라마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회 가온차트 K-POP어워드' 2부 오프닝에서 미쓰에이 멤버들과 ‘허쉬’ 무대에 올랐다.
이날 수지는 홀터넥 스타일의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춤을 추면서도 계속해서 목 뒤로 손을 넘겼다. 수지는 공연 중 계속해서 목 뒷부분을 붙잡고 손을 떼지 못했다. 의상의 목 부분 끈이 풀어진 것. 하지만 무사히 공연을 마쳐 객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17회 예고, 수지도 대세돌이지!", "별에서 온 그대 17회 예고, 도민준이 여복이 많네~", "별에서 온 그대 17회 예고, 천송이 때문에 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