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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발렌타인 데이로 알려진 2월 14일의 또 다른 의미! 놀랍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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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사형선고일발렌타인데이(사진='좌'경기도교육청,'우''썰전'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안중근의사사형선고일발렌타인데이(사진='좌'경기도교육청,'우''썰전'화면캡처)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발렌타인 데이’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경기도교육청은 한 일간지에 발렌타인데이로 알려진 2월 14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알리는 문구를 광고로 실었다.

광고를 보면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서른 살 청년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 받은 날입니다”라는 문구와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큽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 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을 말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2월14일은 31세의 나이로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발렌타인 데이, 이제부터 2월14일을 발렌타인 데이로만 기억하지 말자!”,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발렌타인 데이, 여태까지 난 몰랐네”,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발렌타인 데이, 고백의 날로만 알았는데.. 이런 역사가 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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