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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수지 카메오, 혼자만 반사판 사용했나? 전지현 얼굴색과 비교해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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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수지카메오이미지 확대보기
▲별그대수지카메오

별그대 수지 카메오가 화제인 가운데 수지가 과한 반사판 사용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출연해 천송이(전지현)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이 "한 달 후 지구를 떠난다"는 고백을 듣고 마음을 잡지 못하던 천송이는 아침 일찍부터 조깅을 하러 공원에 나섰다. 그 뒤를 따른 도민준은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지만 천송이는 그를 외면했다.

이 때 고혜미(수지)가 등장해 도민준에게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예요.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 삼동이와 엄청 닮았다고 그랬는데”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수지에게만 집중된 반사판 사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께 등장한 전지현과 도민준 사이에서 수지만 눈에 띄게 하얗고 흐릿한 모습으로 보였던 것. 이에 "수지가 유령으로 출연한 것이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돌고 있다.

별그대 수지 카메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너무 하얘서 귀신인 줄”, “별그대 수지 카메오, 그래도 예쁘고 상큼했어요”, “'별그대' 수지 카메오, 왜 혼자만 저렇게 나왔지?",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과 함께 출연이라 반가웠음" "'별그대' 수지 카메오, 너무 과한 처리는 보기 불편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과 수지는 지난 2011년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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