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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시도로바, "검정색 란제리룩을 입고 컬링 홍보! 이슬비가 속한 한국 컬링 4위에.."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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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시도로바(사진=안나시도로바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안나시도로바(사진=안나시도로바페이스북)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러시아 여자 컬링 대표팀 안나 시도로바는 1991년생으로 179㎝ 장신을 자랑한다.

13세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그녀는 다리 부상으로 꿈을 접고 컬링으로 전향해 러시아 국가대표에 발탁돼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안나 시도로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 시도로바는 검정색 란제리룩을 입고 컬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볼륨감과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끌었다.

안나 시도로바가 섹시 화보를 찍은 이유는 바로 비인기 종목인 컬링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서라고 알려졌다.

또 한국 여자 컬링 대표 이슬비 선수는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잠시 뛰었지만,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스톤을 손에서 놓았다. 이후 유치원 교사 등으로 일하던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권유로 컬링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 다들 사연이 있네”,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 몸매 대박이다!”, “이슬비 안나 시도로바, 남성들 눈이 휘둥그레질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이하 한국시각) 0시부터 펼쳐진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4차전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홈팀인 러시아 여자 컬링 대표팀을 상대로 1승을 추가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중국 일본과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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