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1000m 12위가 화제다.
지난 13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에서 이상화는 마지막 18조에 배정됐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이상화는 첫 200m를 17.63을 기록하며 좋은 시작을 보였다. 600m 구간까지 45초 06을 기록한 이상화는 이후 뒷심 부족으로 1분 15초 9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상화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해온 것을 믿고 달렸기 때문에 만족한다”며 “귀국 전까지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화 1000m 12위’에 누리꾼들은 “이상화 1000m 12위 고생했다”, “이상화 1000m 12위 잘 달렸어”, “이상화 1000m 12위 4년 뒤 평창을 기대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 선수가 남자친구 이상엽 씨와 5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는 이상화 선수와 이상엽 중위가 5월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군 관계자가 "이상화 선수와 남자친구인 이상엽 중위가 오는 5월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화 선수와 이상엽 중위는 2011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으며, 현재 이 중위는 이상화를 응원하기 위해 소치에 머물고 있다.
이상엽 중위는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2011년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임관했다. 그는 평택 해군 2함대에서 근무하다 지난 1월부터 진해 해군특수전전단 정훈장교로 복무하고 있다.
이상화 이상엽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상화 결혼, 금메달 이어 겹경사다", "이상화 결혼, 이상엽 씨랑 행복하게 잘 살길", "이상화 이상엽 결혼, 정말 축하해요~", "이상화 이상엽 결혼, 두 사람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오지호도 결혼을 발표했다.
14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는 "오지호가 오는 4월12일 신라호텔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지호와 화촉을 밝힐 예비신부는 3살 연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호는 소속사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오지호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지호 결혼 드디어 장가가는 구나~ 축하해요", "오지호 결혼 신부 궁금하다", "오지호 결혼해도 작품 꾸준히 활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