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빈(26)과 신다운(21)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 올랐다.
이한빈은 15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에서 1분24초444를 기록,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신다운도 역시 조 1위(1분24초215)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도 2조 1위(1분25초666)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강력한 금메달 후보 찰스 해믈린은 두 번째 바퀴를 돌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져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