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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오열 후 차분해져... 한정판 운석메달, 포상금은? 푸틴 러시아언론..."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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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금메달시상식오열운석메달포상금푸틴러시아언론(사진=SBS,MBC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안현수금메달시상식오열운석메달포상금푸틴러시아언론(사진=SBS,MBC화면캡처)

'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오열 운석메달 포상금 푸틴 러시아 언론' 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안현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현수는 빙판에 엎드린 채 폭풍 오열하였다.

이날은 러시아에 첼라빈스크 운석이 떨어진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운석 금메달이 수여되는 날이다. 운석메달의 주인공은 안현수가 됐다.

앞서 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안현수는 이로써 러시아에 메달을 두개나 안겼다.

러시아 운석 금메달 포상금은 1억 3000만원으로 메달 포상금을 지급하는 국가 중 6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안현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러시아 국가가 울려퍼지자 한 소절 한 소절 따라 부르며 러시아 국민들과 영광의 순간을 나눴다.

한편, 러시아 언론들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안현수와 블라디미르 그리고레프에게 푸틴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전문에서 "안현수가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경쟁자들보다 더 빠르고 강했으며 기술적으로도 뛰어났다. 당신들을 믿고 응원한 팬들과 강력한 지원도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칭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오열 운석메달 포상금 푸틴 러시아 언론, 온통 안현수네!”, “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오열 운석메달 포상금 푸틴 러시아 언론, 정말 축하해요!”, “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오열 운석메달 포상금 푸틴 러시아 언론, 한국과 러시아에서 난리네!”, ““안현수 금메달 시상식 오열 운석메달 포상금 푸틴 러시아 언론, 재기에 성공해서 기쁩니다.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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