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6일 SBS 스페셜 '작심 1만 시간'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카이가 1만 시간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는 "3일 휴가 내내 연습하고 밥만 먹고 연습만 했다"며 "아침에 제일 먼저 일찍 와서 제일 늦게 갔다. 연습생 시절에 저보다 늦게 가는 사람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유명한 연습벌레로 유명했던 카이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자타공인의 춤 실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휴가 때는 물론, 명절이나 스케줄 후 지친 와중에도 안무 연습을 한다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도 카이는 연습실에서 혼자 연습에 매진했다. 카이는 "같은 춤도 많이 추다 보면 동작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동작을 손보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다리 힘이 없으면 깔끔하게 할 수 없는 동작이 있어 허벅지 운동을 한다"고 춤을 추기 잘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카이는 자신의 연습 시간에 대해 "1만 시간이 넘었을 수도 있다. 2만 시간이지 않을까"라며 "그 분야에서 1만 시간 노력하면 적어도 자기가 가고자 하는 목표치는 채우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