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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돌’ JYJ 김준수, 휴식기간 뭐하나 했더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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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 김무영과 함께 교회 찾아 예배 참석

▲김준수김무영이미지 확대보기
▲김준수김무영

인기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최근 가족과 함께 교회를 찾은 사진이 공개됐다.

김준수의 어머니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상하신 남편과 든든하고 멋진 두 아들과 함께 교회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소원하는 몇 가지 기도제목을 써보라던 메모지에 나중 살짝 보니 모두 같은 내용~ 이심전심! 이게 가족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의 주인공 ‘지욱’ 역으로 출연 중인 김준수가 지난 11일 부산 공연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갖는 사이 가족과 교회를 방문해 촬영한 것. 특히 쌍둥이 형 김무영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같은 날 잠시 짬을 내어 예배에 참석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가지런히 빗어 넘긴 머리와 올블랙 의상으로 코디해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며, 남신포스를 뽐냈다. 김무영은 남성미를 강조한 의상과 화사한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한 이들은 완벽한 우월 유전자를 자랑하며 진한 우애를 드러냈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남다른 패션 감각과 기품 있는 외모를 선보여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디셈버>의 마지막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무영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환’의 호위무사 ‘나무’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미 국내 데뷔 전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팬클럽을 보유하며 가수 및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한국에서는 신인배우로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가족도 이랬으면 좋겠다. 단란하고 평화롭고 모두가 한 마음인 가족” “휴식기간 중 교회라니.. 역시 건전돌!” “부모님은 진짜 든든하시겠다. 아들이 둘 다 멋지고, 훈훈해” “정말 부러운 가족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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