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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경주리조트 붕괴사고, 부산외대 OT 신입생 10명 사망.. 씨랜드 참사와 비교해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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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경주리조트붕괴사고/씨랜드참사(사진=YTN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외대경주리조트붕괴사고/씨랜드참사(사진=YTN방송캡처)

부산외대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에 지난 1999년 발생한 씨랜드 화재 사고가 다시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밤 9시 15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내 체육관 천장이 붕괴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이던 부산외대 학생 등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청소년수련원 씨랜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와 어린이집 교사 등 23명이 숨졌다.

당시 씨랜드 숙소 역시 마우나리조트 체육관처럼 약한 구조물로 이뤄진 가건물이었기 때문에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로 부산외대 날벼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로 부산외대 날벼락, 이게 무슨 일?",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로 부산외대 날벼락, 진짜 요즘 왜 이러지?",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로 부산외대 날벼락, 빨리 수습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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