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쇼트트랙 안상미 해설위원의 과거 선수시절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안상미 해설위원은 지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전이경, 김윤미, 원혜경과 함께 팀을 이뤄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금메달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 이어졌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금빛 신화'로 이어졌다. 이후 진선유가 주축이 됐던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는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안상미 해설위원은 국가대표 활동 외에도 개인 성적도 우수했다. 그는 1999년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2001년 자코파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3000m 계주 경기 금메달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안상미 선수시절 기록을 본 누리꾼들은 "안상미 선수시절, 대단했네" "안상미 선수시절, 전이경과 어깨 나란히 했구나" "안상미 선수시절, 해설도 잘하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