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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설렁탕, 창업이래 꾸준한 음식나눔 실천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2-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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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설렁탕의 장성배 대표는 2003년 신촌설렁탕을 창업했을 당시부터 매년 사골육수 등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음식나눔을 해왔다.

신촌설렁탕의 사훈은 “나눔 경영”이다. 장대표의 “기업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공헌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이 담긴 사훈이다. 이런 사훈에 따라 2005년에는 광진구 중곡동에 3천만 원을 투자하여 “아름다운 식당”을 차려 어려운 이들을 도왔으며, 매월 푸드뱅크 등에 김치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장대표의 아내가 서울 광진구 소재 독거노인 분들을 직접 가게로 초청하여 장성배 대표가 직접 서빙을 하며 음식을 대접하기도 해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리농촌 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는 ㈜신촌푸드는 2010년 배추 파동으로 전년 대비 6배 이상의 가격인 1통에 11,500 원을 호가할 때에도 국산 배추만을 고집하여 사용하였으며 작년 9월부터는 축산동업 살리기로 한우를 사용한 사골국을 전 체인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우리 농산물사랑은 장대표가 전남 순천의 농촌 출생으로 누구보다 한국 농촌의 현실을 잘 알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촌푸드의 장대표는 “우리는 사회인으로서 개개인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비록 작은 음식 나눔에 불과하지만 이 작은 실천이 내가 해야 하는 책임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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