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 톱모델 샬럿 도슨이 호주 시드니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호주의 넥스트 탑 모델 심사위원 샬럿 도슨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자신의 시드니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샬럿 도슨의 사인은 아직 정확히 발표된 것이 없다.
한편 샬럿 도슨은 2012년 트위터에 자살을 시도해 시드니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시인한 바 있다. 또한, 2005년 내놓은 자서전 `에어 키스(Air Kiss) & 텔(Tell)`에서는 종종 `절망의 귀신`이 자신에게 찾아온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샬럿 도슨이 오래 전부터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을 고려했을 때 자살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호주 톱모델 샬럿 도슨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톱모델 샬럿 도슨, 슬프다" "호주 톱모델 샬럿 도슨, 이게 무슨 일..." "호주 톱모델 샬럿 도슨,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