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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스미싱 주의, "진짜 할게 없어서 퀸연아를 이용하다니...황당 그 자체!"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2-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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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스미싱주의(사진=서울시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연아야스미싱주의(사진=서울시홈페이지캡처)

'연아야 스미싱 주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서울시는 공식블로그 서울톡톡을 통해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스미싱 사기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의가 위로 드립니다. 위로금 3만. xxxx.xxxx/xxxx’,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후 응원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전 판정실수영상’이란 악성 메시지가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도 모르게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 앱이 자동으로 설치돼 대금 결제 피해와 개인 신상 정보 유출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아야 스미싱 주의, 진짜 치졸하네”, “연아야 스미싱 주의, 꼭 잡아서 처벌하자!”, “연아야 스미싱 주의, 화가 솟구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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