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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11개월 수성 '무한도전' 밀어내.. 이유는?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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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좋아하는프로1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별그대가 차지했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것.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2위로 내려앉았다. '무한도전'은 작년 2월에도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밀리는 등 드라마에 약세를 보였다.

3위는 KBS ‘왕가네 식구들’이며, 4위는 MBC ‘기황후’로 조사됐다. 또한 '기황후'의 뒤를 이어 MBC ‘일밤-아빠 어디가’와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이 선정됐다.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드라마가 순위가 높네”, “ ‘별에서 온 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축하”,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한도전이 유독 2월에 약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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