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연아는 이번 대회 결과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 최초로 올포디움에 올랐다.
올포디움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에 입상해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말한다.
당초 올포디움은 1960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캐롤 헤이스가 최초로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1953년 세계 선수권에서 캐롤 헤이스가 4위를 한 기록이 발견돼 김연아가 단독이자 최초로 올포디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진짜 최고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사상 최초라니...”,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김연아는 한국의 보물! 정말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받은 쇼트 프로그램 78.50점, 프리 프로그램 150.06점,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프로그램 합계 점수 228.5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위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