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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시간 여행자의 아내' 표절 논란 속 '전지현 종영소감' 들어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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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의아내전지현종영소감이미지 확대보기
▲시간여행자의아내전지현종영소감

'별그대' 결말이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 종영소감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최종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전지현 분) 곁을 떠났다. 그러나 3년 후 다시 돌아왔다.

영화제에 참석한 천송이 앞에 도민준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도민준은 “미안해. 너무 늦었지”라고 말하며 천송이와 재회의 키스를 나누었지만 이내 사라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비슷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는 남자와 그를 기다리는 아내를 다룬 이야기이다.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으로 2009년 개봉한 영화이다.

두 작품의 비슷한 장면을 모아보면 침대에 누워있는 여주인공을 찾아오는 장면과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등의 장면, 빛이 나면서 남주인공이 사라지는 장면 등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연상될 만한 비슷한 연출과 장면이 많아 표절 의혹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별에서 온 그대’마지막회에 전지현 종영 소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가 종영한 가운데 전지현이 제작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은 “드라마는 오랜만의 작업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지만 ‘별에서 온 그대’가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슴벅찬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게 돼 행복했다. 천송이로 5개월을 살면서 시청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 배우로서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생각한다. 제작진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전지현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전지현 종영소감, 대박 드라마였어!"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전지현 종영소감, 끝나서 아쉬워..."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전지현 종영소감, 전지현 너무 예뻐!"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전지현 종영소감, 이제 드라마 뭐 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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