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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노예 12년' 작품상 "살펴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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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시상식매튜맥커너히이미지 확대보기
▲아카데미시상식매튜맥커너히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수상해 화제다.

매튜 맥커너히는 3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갑작스런 에이즈 진단을 받고 30일 밖에 살지 못하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역을 맡았다.

매튜 맥커너히는 “감독님과 동료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어머니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노예 12년'이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한편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예 12년'이 작품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날 스티브 맥퀸 감독은 "모든 사람들은 생존이 아니라 살아갈 자격이 있다. 이 작품을 모든 노예, 그리고 노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받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노예 12년'은 여우 조연상(루피타 니용고)과 각색상(존 리들리)에 이어 작품상까지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노예 12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노예 12년 대박"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노예 12년 영화 꼭 봐야지"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노예 12년 재미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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