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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지상에서 관측 가능할 정도... 일명 'la형 초신성' , 진짜 신기하네!"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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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폭발장면공개(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초신성폭발장면공개(사진=인터넷게시판)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구로부터 약 11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M82 은하 속 초신성 ‘SN 2014J’ 이 폭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허블우주망원경이 지난달 31일 포착한 것으로,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지상에서 관측이 가능할 만큼 밝은 빛을 내뿜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항공우주국 NASA는 이에 대해 la형 초신성이라면서 "다른 별에서 날아온 물질이 백색왜성에 쌓이다가 이 백색왜성이 일정한 질량 이상이 돼 폭발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초신성(Supernova)이란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긴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현상으로, 이 때 발생하는 에너지의 형태는 대부분 중성미자(neutrino)로 '초신성 잔해 물'을 형성해 수백 년 동안 빛을 내는 걸로 알려졌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대박!"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우주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건 신기한데?"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도민준이 생각나는 이유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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