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어벤져스2’ 출연을 확정지었다.
5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에 의해 배우 수현(29)의 헐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 2’)' 출연이 공식 확인된 것.
수현은 오는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어벤져스 2' 출연배우로서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현이 ‘어벤져스 2’에 캐스팅될 예정이란 소식은 미리 알려진 바 있었으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에선 확실한 답변을 주진 않았다.
단지 오디션을 본 것은 사실이지만 출연 확정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들은 바 없다며, 소문만으로 성급히 확정지어질까 조심스러운 눈치였다.
하지만 이날 배급사 측이 수현의 출연을 공식화하면서 모든 소문은 사실로 확인됐다. 수현은 ‘어벤져스 2’에서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비중있는 조연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헐리우드 마블스튜디오의 신작 ‘어벤져스 2'는 2년 전 국내에서만 70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 모은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편은 한국에서도 촬영한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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