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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결방, "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관련 경찰 중간 브리핑, '인연과 관련한 글귀' 언급"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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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결방SBS짝여성출연자사망중간브리핑이미지 확대보기
▲짝결방SBS짝여성출연자사망중간브리핑

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조사 중인 경찰은 중간 브리핑을 했다.

5일 이 사건을 담당한 제주 서귀포 경찰서 강경남 수사과장은 "사망자 A씨는 마지막 촬영을 앞둔 새벽에 갑자기 사라졌고, 이날 새벽 2시 15분쯤 숙소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어 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발견된 스프링 노트에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나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는 내용으로 12줄 정도가 쓰여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 관련 언급에 대해 "특정인은 없고 인연과 관련한 글귀가 있었다며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지 여부는 유족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었던 짝 68기 두번 째 이야기는 결방한다.

대신 브라질 월드컵 D-100 특집인 러시아와 아르메니아의 축구 평가전이 방송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결방,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중간 브리핑, 참 안타깝네”, “짝 결방,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중간 브리핑, 무슨 문제가 있었나?”, “짝 결방, 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중간 브리핑, 진짜 확실한 내용이 궁금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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