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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굴욕 "족구게임에서 완벽한 '구멍' 등극, 허경환 父 '아들이 다리가 짧아..', 웃음만발!"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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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굴욕(사진=KBS'맘마미아'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허경환굴욕(사진=KBS'맘마미아'화면캡처)

'허경환 굴욕'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강산책을 나선 허경환 부자는 대학생들과 족구 내기를 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걸로 알려진 허경환은 정작 족구게임을 하자 완벽한 구멍이였다.

허경환은 공을 찰 때 마다 다리가 닿지 않아 연신 공을 놓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족구게임이 끝난 후 아버지는 “아들이 학교 다닐 때 복싱 등 근육 운동을 주로 해서 키가 안 컸다. 그래서 다리가 짧아 공이 닿지를 않는다”고 설명을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굴욕, 이제 신체로도 웃기네?” “허경환 굴욕, 왠일이야!” “허경환 굴욕, 처음에는 비호감이였는데 요새는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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