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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기황후 합류, "타나실리에 이은 새 정실황후"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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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냥과 대립해 극의 긴장감 높여.. 새로운 연기 변신 예고

▲임주은기황후합류(사진=아레나)이미지 확대보기
▲임주은기황후합류(사진=아레나)

임주은 기황후 합류 소식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바얀후두 역으로 합류한다.

임주은이 맡은 바얀후두는 백안(김영호)의 조카로 기승냥(하지원)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은 인물이다.

그녀는 정실황후임에도 불구하고 황제(지창욱)의 사랑을 빼앗기자 속으로 칼을 갈며 마하를 차기 황제로 세워 자신의 한을 풀고자 그를 부추기면서 기승냥과 대립해 극의 긴장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상속자들’에서 빼어난 미모를 지닌 교사 전현주 역으로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 큰 사랑을 받은 임주은이 차기작으로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택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극 후반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그녀가 어떤 매력으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임주은의 섹시 화보가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주은은 ‘아레나’와 진행한 화보에서 가슴이 V자로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주은 기황후 합류, 정말 매력적인데?” “임주은 기황후 합류, 악역일거 같은데 얼마나 소화가능하려나?” “임주은 기황후 합류,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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