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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식,생전 어머니와 마지막 통화.. "시신 부검하지 않을 것" "왜?"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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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식사망원인이미지 확대보기
▲우봉식사망원인

경찰이 배우 우봉식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11일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우봉식은 지난 9일 오후 8시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생전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통화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우봉식이 지난 9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월셋집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봉식은 몇 해 전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먹기 시작했으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용직 노동자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우봉식 사망에 유가족들은 3월11일 오전 11시께 한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진행했으며 가까운 친인척들만 참석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유족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명백해 보이는 만큼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배우 우봉식 사망까지 연이은 무명 배우들의 자살에 누리꾼들은 "배우 우봉식 사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너무 안타깝다", "배우 우봉식 사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연예계의 이면을 보여주네", "배우 우봉식 사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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