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옥택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했다.
MC 규현은 "제시카가 작가와의 사전 인터뷰 중에 제발 과거 이야기를 다시 해서 검색어에 오르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제시카는 "그냥 친구였다"고 말했고, 티파니 역시 "옥택연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두루두루 다 친하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MC들이 최근 화제가 된 윤아와 수영의 연애에 대해 언급하자 "이제는 다른 먹잇감들이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1년 소녀시대 제시카와 2PM 옥택연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와 택연은 지난 8일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브런치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모자나 선글라스도 쓰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대화를 즐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제시카와 택연은 앞서 지난달 일본 커피 전문점에서 함께 있던 사진이 공개돼 이미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 보도에 대한 진실 공방이 더 뜨거웠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제시카와 택연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공공연히 '베스트 프렌드'라고 밝혀 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옥택연 열애설, 진짜 사귀는 건가?" "제시카 옥택연 열애설, 그냥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제시카 옥택연 열애설 사귀면 또 어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