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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종합우승, 심석희 종합우승.. "우리 선수들에겐 형 오빠 친구" 이제 와서?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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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심석희종합우승/세계선수권종합우승(사진=대한체육회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안현수심석희종합우승/세계선수권종합우승(사진=대한체육회페이스북)

안현수와 심석희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안현수가 한국선수들과 함께한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대한체육회는 페이스북에 한국 남녀 쇼트트랙 국가 대표 선수들과 안현수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수는 침대 위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선수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둔 우리 선수들이 한 방에 모여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현수 선수도 보인다. 우리 선수들에게는 형, 오빠, 친구일 뿐"이라 덧붙였다. 이들은 15일(한국 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2014 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몬트리올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석희는 17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서 4분50초829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심석희는 34점을 추가해 총 102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심석희는 1500m와 10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안현수 심석희 종합우승에 누리꾼들은 “심석희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안현수 귀화 안타깝다”, “심석희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안현수 종합우승까지 대단해”, “심석희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안현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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