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크림자치공화국, 독립 주권국가 인정" 푸틴 칙령 서명.. 미모 검찰총장 운명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8 12:0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크림자치공화국독립국가인정/크림자치공화국검찰총장이미지 확대보기
▲크림자치공화국독립국가인정/크림자치공화국검찰총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림반도의 독립국 지위를 인정하는 칙령에 공식 서명했다고 러시아 현지 언론이 17일(현지시간) 크렘린궁 성명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칙령은 "크림 자치공화국을 독립적인 주권국가로 인정한다"고 선언했다.

현지 언론들은 또 칙령이 "크림반도의 주민들이 2014년 3월 16일 시행된 투표를 통해 표현한 뜻을 고려해 발표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크림 공화국 독립국가 선포는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을 위한 사전 절차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 먼저 독립국가임을 선포해 우크라이나에서 떨어져 나와야 러시아에 귀속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총장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림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올해 33세에 불과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다. 어린 나이에 ‘모델 같은 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크림반도 검찰총장은 지난 6일 신임 총리 악세노프에 의해 지명됐으며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왔다. 특히 포클론스카야는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