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보상’
SK텔레콤 측이 4월 청구서에 자동 감액처리를 하기로 했다.
SKT 통신장애 보상에 관한 내용은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됐다.
안내문에 따르면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상규모 및 대상자 여부를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아울러 3월 25일부터는 T월드 (www.tworld.co.kr) 및 고객센터, 지점, 대리점을 통해 고객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되어 있다.
또 "전 고객 대상 요금감액 및 직접적인 수ㆍ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에 대한 추가보상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으셔도 4월 청구서에서 감액처리 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SKT 통신장애 보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보면 된다.
앞서 SK텔레콤이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에 대해 보상금액을 약관보다 많은 요금의 10배로 산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이하 SKT) 하성민 대표는 2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이용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 대표는 SKT 통신장애 보상과 관련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을 케어하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SKT는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