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영화 사이트인 TC 캔들러(TC Candler)가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애프터스쿨의 나나 2위에 올랐다.
1990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서 발표해온 TC 캔들러는 23일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프랑스의 마리옹 꼬띠아르를 비롯, 미국의 클레이 모레츠, 영국의 엠마 왓슨 등 세계의 여러 미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2위에 올랐다.
이에 TC 캔들러 측은 “나나는 1999년 이래로 첫 등장에 이렇게 높은 순위였던 적이 없었다.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번 ‘201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는 나나를 비롯해 태연(소녀시내)이 9위에 올랐고, 미쓰에이(MissA) 수지가 14위, 제시카가 20위에 오르는 등 한국의 대표 미녀들도 함께 선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1위 마리옹 꼬띠아르, 기준이 이상한데?"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나나도 예쁘지만 한가인 김태희 송혜교는?"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좀 아니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1위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이 9위?"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1위 마리옹 꼬띠아르, 그저 놀라울 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국의 한 향수 판매 업체가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 업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눈, 코, 입, 이마, 입술, 머리카락 등 얼굴 각 부분의 ‘이상형’을 선택하라고 한 후 이를 조합해 사진을 만들었다.
자료에 따르면 남자는 금발을 좋아하지만 여자는 흑발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 남자는 주름이 지고 다소 굵은 입술을 선택한 반면, 여자는 도톰한 쪽을 택했다.
눈썹과 코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여자는 짙고 작은 눈썹과 코를 미인의 기준으로 선택했지만 남자는 옅은 눈썹과 강한 선을 가진 코를 선호했다. 이처럼 남녀의 선택으로 태어난 미인은 확연히 다른 모습 이었다.
예를 들면 남성은 섹시한 느낌의 안젤리나 졸리의 얼굴을 미인으로 보고 여성은 청순한 느낌의 스칼렛 요한슨의 얼굴을 미인으로 본다고 할 수 있다.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정말 남녀의 보는 눈은 다른가봐”, “남녀가 생각하는, 믿을 수 있는 자료인가?”,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둘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