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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 목사 '참말이여' "내가 제일 사랑하는 분을 노래.. 악플 감수하겠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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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목사참말이여(사진=트로트엑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구자억목사참말이여(사진=트로트엑스캡처)

구자억 목사가 화제다.

지난 21일 첫방송된 Mnet '트로트 엑스'에는 오디션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예선 현장 모습이 방송됐다.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된 인물은 구자억 목사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세계 최초의 트로트 찬양가 '참말이여'를 열창했다.

구자억 목사는 "음악이라는게 사랑을 노래하는 것. 내가 제일 사랑하는 분을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편견없이 봐달라"며 "대중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악플도 감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록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코믹하고 구성진 트로트 노래를 불렀고 초반엔 아무도 그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이후 개인기로 태진아 팀에 결국 합류했다.

구자억 목사 참말이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자억 목사 참말이여, 왜 저럴까?" "구자억 목사 참말이여, 관심 받고 싶나봐" "구자억 목사 참말이여, 이해하기 힘든 행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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