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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신부’ 이홍기, 귀요미 양머리…극과 극 매력 눈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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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TV조선 드라마스페셜 ‘백년의 신부’의 이홍기(최강주)가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홍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찜질방 티셔츠에 양머리 모양으로 말은 수건을 쓰고 “찜질방 촬영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드라마 속 까칠한 재벌가 장손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 두림(양진성)과 함께 하며 특유의 까칠한 카리스마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던 것이 그대로 사진 속에 담겼다.

팬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나 귀여운 모습, 모두 다 어울린다”, “양머리 커플은 또 얼마나 귀여울까” 등의 반응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근 방송분에서 두 사람 만의 언약식을 올리고 밤을 함께 보낸 강주와 두림은 ‘첫날밤을 넘기기 전에 신부가 죽는다’는 저주에서는 벗어났지만 재란(신은정)에 의해 두림이 납치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저주에 따라 두림이 죽기를 바란 재란이 두림이 살아남자 두림과 이경(양진성 1인2역)의 역할을 바꾸고 두림의 입을 막기 위해 제거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두림의 목숨을 위협하던 성주신(김아영)이 선한 모습으로 변신, 두림의 수호신으로 나서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백년의 신부’는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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