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와 불륜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19일 오구리 과 쿠로키메이사의 불륜설은 뉴스 포스트 세븐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3월 11일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는 도쿄 시내에 위치한 주택가 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구리 은 오후 11시께 동료 남자 배우와 함께 선술집을 찾았다. 이어 두 사람은 노래방 기계가 구비된 개인실로 들어갔다. 이어 그 개인실에 자정 직전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가 합류했다. 사실 선술집의 폐점시간은 오전 2시. 이에 일반 손님들은 가게를 나서야 했지만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가 함께 있는 개인실은 퇴실재촉이 없었다고 한다.
각자 가정이 있는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밤새도록 술잔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불륜설이 제기됐다.
결국 쿠로키 메이사가 선술집을 빠져나온 시간은 오전 5시께. 술기운 탓인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가게를 빠져나온 쿠로키 메이사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오구리 도 선술집에서 나와 3분 거리인 집까지 걸어서 돌아갔다.
특히 이번 불륜설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두 사람 모두 일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는 사실이다.
오구리 은 여배우 야마다 유와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쿠로키 메이사 역시 2012년에 아이돌 가수로 활동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쿠로키 메이사 오구리 , 대박이네” “쿠로키 메이사 오구리 , 일본 시끄럽겠네” “쿠로키 메이사 오구리 , 둘 다 뭐하는 짓?”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