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의 예고편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역린'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0일 현빈이 군 제대 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역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이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정조 현빈, 상책 정재영, 살수 조정석까지 세 남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살수 공급책 광백 조재현, 정순왕후 한지민, 혜경궁 홍씨 김성령, 홍국영 박성웅, 세답방 나인 월혜 정은채까지 각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명품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 작품에서 현빈은 왕인 정조 역할을 맡았고 남성미 넘치는 등근육을 자랑해 많은 여성들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정순왕후 역을 맡은 한지민은 욕조에 엎드린 자세로 요염한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린 현빈 한지민, 재미있을 듯” “역린 현빈 한지민, 한지민 나오면 무조건 본다” “역린 현빈 한지민, 현빈 등근육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역린'은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하는 고사성어로 '군주가 노여워하는 군주만의 약점, 혹은 노여움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