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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이통3사 동시 출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조기출시 없다더니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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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조기출시(사진=삼성전자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S5조기출시(사진=삼성전자홈페이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5'가 27일 출시돼 화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갤럭시S5를 27일 오후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갤럭시S5를 최초로 출시하며 가입자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언급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현재 영업정지 상태여서 SK텔레콤에서만 유일하게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으로 갤럭시S5 개통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86만 6800원.

갤럭시S5는 전국 3000여 SK텔레콤 매장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 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를 통해 이날 오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실 구매가는 66만원대로 낮아진다. 또, 선착순 구매 고객 5만명에게 데이터 5GB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5 조기출시설을 일축하며 4월 11일 글로벌 출시 계획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SKT가 조기 출시를 강행하자 삼성전자 측은 “4월 11일 전 세계 동시 출시라는 입장을 SKT에 전달했지만 합의 없이 판매를 개시한 것”이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갤럭시S5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갤럭시S5 출시, 삼성전자 뭐지?" "갤럭시S5 출시, 뭐가 문제일까?" "갤럭시S5 출시, 바로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갤럭시S5는 5.1인치 풀HD(1920x1080) 대화면에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메모리 2GB램 등을 탑재했다. 보안성 강화를 위해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했으며, 업계 최초로 1600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방식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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