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의 마법사 중 한 명인 간달프가 맥북을 쓰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텐트에서 앉아서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간달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올해 마지막 영화 상영을 앞두고 있는 '호빗'에서 간달프 역을 맡고 있는 이안 멕켈렌 경이 잠시 쉬고 있는 동안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의 출처들인 해외 유머사이트들에서는 "사용자명 : 간달프, 비밀번호 : 멜론('친구'를 뜻하는 높은요정말)" "사우론 경이 당신을 찔렀습니다" "마법사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깔고 있습니다" "사루만이 전원을 끊어버려서 간달프가 랩탑을 쓰나봐" 등의 댓글을 달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소식을 전해받은 우리나라 트위터 사용자들도 "코딩의 간달프" "처음에는 윗부분만 보여서 간달프 쩐다고 생각했는데, 내려보니까 맥북" 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로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