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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이승환 정규 11집 피처링 참여…“영광스런 기회 주셔서 감사”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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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가수 유성은이 지난 26일 정오에 공개된 선배가수 이승환의 정규 11집 ‘FALL TO SKY’에 수록 된 ‘Star Wars’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특히 이 곡은 지난 해 서울 재즈 페스티벌과 내한 공연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재즈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도 함께 참여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성은과 바우터 하멜 이외에도 실력파 보컬 러쉬가 함께 멋진 앙상블을 이룬 ‘Star Wars’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를 모티브로 유머러스한 스토리의 가사가 담긴 곡으로 어깨를 들썩거리게 할 만큼 신나는 스윙 사운드와 버라이어티한 곡 구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유성은은 ‘Star Wars’의 피처링 참여를 직접 제안 한 선배 가수 이승환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그리고 평소 팬이기도 했던 바우터 하멜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되어 더욱 감격스럽고 영광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승환의 정규 11집 ‘FALL TO SKY’는 3년 동안 공 들인 대작으로 보다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미국 L.A 헨슨 스튜디오, 내쉬빌 오션웨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아브라함 라보리엘 주니어, 존 페냐, 폴 부시넬, 그렉 비소네트, 데이비드 데이비슨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참여 시켜 발매 전부터 관심을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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