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버스 사고
서울 송파 버스 사고 블랙박스 복원 결과 송파 버스 사고 원인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송파 버스 사고 블랙박스 복원 결과, 운전기사가 사고 20분 전부터 몇 차례 졸음운전을 하다가 1차 사고 직전 갑자기 놀라면서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복원해 확인한 결과, 운전자가 사고 전 계속 졸음운전을 하고, 신호 대기 중 진행 신호로 바뀌어도 출발하지 않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말하며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다"고 덧붙였다.
숨진 사고 운전기사 염모씨는 사고 당시 근무 규정의 2배인 18시간을 근무했으며, 사고가 나기 사흘 전에는 마라톤 풀코스를 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파 버스 사고, 졸음운전 하면 안돼”, “송파 버스 사고, 끔찍하다.”, “송파 버스 사고, 당황해서 더 큰 사고로”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