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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벚꽃 만개 '고온현상'으로 전국 벚꽃 개화시기 앞당겨져, 봄꽃 축제 일정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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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벚꽃만개전국벚꽃개화시기봄꽃축제(사진=채널A화면캡처/한국관광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오늘벚꽃만개전국벚꽃개화시기봄꽃축제(사진=채널A화면캡처/한국관광공사)

오늘 벚꽃이 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고온현상으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며 예년보다 훨씬 빨리 피어 벚꽃 관련 축제 관계자들을 곤란하게 했다.

특히 서울의 벚꽃이 3월에 핀 건 1922년 기상청이 벚꽃을 관측한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작년보다 약 보름정도 일찍 폈다.

이번 주 역시 서울의 기온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라 벚꽃 구경을 가려면 지금 가는 것이 좋다.

벚꽃 개화시기 이후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이다.

벚꽃 관련 소식이 화제를 모으자 봄꽃 축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올해 15회째인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30일까지 9일간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남 광양에서는 ‘매화축제’가 22일 열린다.

대표적 벚꽃 명소인 경남 진해에서도 ‘군항제’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등 5월 중순까지 다양한 봄꽃 축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오늘 벚꽃 만개 전국 벚꽃 개화시기 봄꽃 축제, 다음주 토요일에 가야지", "오늘 벚꽃 만개 전국 벚꽃 개화시기 봄꽃 축제, 봄인데 어쩐지 너무 덥더라", "오늘 벚꽃 만개 전국 벚꽃 개화시기 봄꽃 축제, 마누라가 귀찮게 할 듯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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