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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북단 CCTV로 어벤져스2 생중계.. "유포시 법적 책임" 완벽 통제하더니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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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CCTV중계/마포대교북단CCTV이미지 확대보기
▲어벤져스2CCTV중계/마포대교북단CCTV

마포대교 북단 CCTV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한국촬영 현장을 생중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0일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이 시작,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양방향 차량이 통제됐다.

이에 비공개로 진행되던 '어벤져스2 촬영 현장이 마포대교 북단 CCTV로 실시간 중계되면서 CCTV 중계를 마포대교 상단이 아닌 진입 램프 쪽으로 위치를 바꾸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와 더불어 경찰과 '어벤져스2'의 제작사 측이 고용한 단기근로자들이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 현장을 통제하는 동시에 서울시관리공단은 마포대교 부근 CCTV를 차단했다.

마블스튜디오 측은 "CCTV의 사진을 온라인으로 유포할 시 원작자로부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포대교 북단 어벤져스 CCTV 중계 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포대교 북단 어벤져스 CCTV 중계, 너무 유난 떠는거 같아", "마포대교 북단 어벤져스 CCTV 사진 보고싶다", "마포대교 북단 어벤져스 CCTV 중계, 진짜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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