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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현상으로 어제부터 벚꽃 만개... 벚꽃 축제 일정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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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일정(사진=채널A화면캡처/한국관광공사)이미지 확대보기
▲벚꽃축제일정(사진=채널A화면캡처/한국관광공사)

고온현상으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며 예년보다 벚꽃이 훨씬 빨리 피어 축제 관계자들을 당황케했다.

특히 서울의 벚꽃이 3월에 핀 건 1922년 기상청이 벚꽃을 관측한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작년보다 약 보름정도 일찍 폈다.

이번 주 역시 서울의 기온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라 벚꽃 구경을 가려면 지금 가는 것이 좋다.

벚꽃 개화시기 이후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이다.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피자 벚꽃 축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 벚꽃 명소인 경남 진해에서도 ‘군항제’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4월13일~20일로 예정되어있다.

제주 왕벚꽃축제는 4월4일~4월6일, 경포대 벚꽃축제 4월14일~4월20일, 경주 벚꽃축제 4월5일~4월13일 등이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벚꽃 축제 일정, 이번 주에 가서 봐야겠네” “벚꽃 축제 일정, 주말에 길 막힐 것 같은데 끌려 갈 것 같다 ㅠㅠ” “벚꽃 축제 일정, 요새 너무 덥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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