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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스터 츄' 뮤비.. 한류팬 상반된 반응?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4-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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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테니스 코트와 벤치, 그리고 락커룸을 배경으로 다양한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에이핑크미스터츄(출처=1theK)이미지 확대보기
▲에이핑크미스터츄(출처=1theK)


6인조 여성 아이돌 에이핑크가 신곡 '미스터 츄'(Mr. chu)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인 원더케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발매한 에이핑크의 새 미니앨범인 '핑크 블로섬'(Pink Blossom)의 타이틀 곡 '미스터 츄'의 뮤직비디오를 3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테니스 코트와 벤치, 그리고 락커룸을 배경으로 다양한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이 제 자리에 앉아 있는 가운데 테니스 공이 제 자리를 유지하며 튀고 있는 장면은 뮤직비디오의 일품 장면으로 꼽혔다.

그러나 '미스터 츄' 뮤직비디오를 올케이팝 등의 미국, 브라질 소재 한류 사이트들을 통해 접한 해외 한류팬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다수의 한류 팬들은 "따분해" "너무 귀여워서 나한테는 안 맞아" "원피스의 신곡이 이것보다 나아"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 같아 보였어. 하지만 나는 세번 듣고 나서는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 뒀어" "노래는 좋은데 계속 듣고 싶지 않아"라며 노래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몇몇 에이핑크 팬들도 "노래는 대단한데 뮤직비디오는 약간 애매한 것 같아" "초롱의 파트는 좋아하지만 나머지 노래 전반은 따분한 것 같아"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반면 다른 에이핑크의 팬들은 "에이핑크는 이번 곡 잘 해낼거야" "노래가 좋아, 중독적이야" "머리가 이뻐" "핑크 드레스가 관능적이야" "매우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소녀시대 초기 모습 때와 비슷한 것 같은데? 소시의 '오' 시대와 비슷한 전성기가 곧 오길 바라"라며 에이핑크의 선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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