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소식이 화제다.
SK텔레콤은 고객의 모바일 생활 혁신을 위한 '데이터 해방'을 선언하며 LTE데이터, 음성, 문자, 멤버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종을 4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기존 SK텔레콤 음성 무제한 요금제인 'LTE전국민 무한 75+안심옵션 팩/LTE전국민 무한 85/LTE전국민 무한 100'의 혜택을 업그레이드 요금제로 기존 가입 고객 100만여 명의 경우 별도의 가입절차나 비용부담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또한 기존 중저가 요금제 가입 고객도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요금제인 TPO(시간, 장소, 상황)별 데이터 무제한 옵션 상품 2종도 함께 내놓았다.
이에 LG 유플러와 KT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LG 유플러스는 월 8만원에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요금제이다.
또한 여기에 5천원을 더하면 전용 부가서비스 8종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8무한대 85’요금제도 내놓았다.
KT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지난 2일 “빠르면 오늘 내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무제한 요금제를 기다리던 고객들은 요금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LG KT SKT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드디어 무제한!”, “LG KT SKT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어디가 제일 효율적 요금제?”, “LG KT SKT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나도 얼른 바꿔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