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빼주고 기운 채워주는 황기와 포만감 높이고 근육 키워주는 두부
나이가 들수록 손에 잡히는 나잇살은 자꾸 늘어만 간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 혹은 갑작스레살을 뺐다가는 갑작스레 나이가 들어 보인다거나 얼굴에 생기가 사라질까 두려운 마음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 이러한 이유로 나잇살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이어트에 대해 갖는 오해와 편견이다. 늘어난 나잇살은 관절에 무리를 주거나 각종 성인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다이어트로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독소는 쫙 빼고 기운은 듬뿍 채워주는 ‘황기’ 다이어트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젊었을 때와 똑같이 음식을 섭취해도 그 칼로리를 전부 쓰지 못한다. 결국 남은 것은 나잇살로 저장되어 지방으로 축적되고, 몸 속에 노폐물로 쌓여 독이 되어 돌아온다. 이러한 나잇살에 특효약이 바로 황기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는 황기는 기력을 보충하고 열을 올리게 하는 효능이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것은 물론 세포를 활성화 시켜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다.
이러한 황기는 간편하게 차로 섭취할 수 있다. 주전자에 황기를 70~80g 가량 넣고 물 2L를 부어서 센 불에 15분 정도를 끓이다가 다시 20분 정도는 약한 불로 끓인 뒤 마시면 된다. 이때, 계피를 넣어 끓이면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끓인 황기차는 냉장 보관하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된다. 인삼과 달리 체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회춘 다이어트에는 제격이다.
나잇살 극복의 최강자 ‘두부’ 다이어트
노화가 진행되면서 몸무게는 20대와 비슷할지라도 허리 둘레는 점점 더 굵어진다. 여성 호르몬과 성장 호르몬의 감소로 근육량이 줄어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폐경기가 진행된 여성은 신체의 지방 분포가 남성형으로 바뀌어 복부 비만이 되기 쉽다. 30대를 넘어서면서 1년에 300g씩 근육이 없어지는데 이렇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살이 쉽게 불어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절실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인 두부는 근력을 높이는데 탁월하다. 칼로리가 낮은데다 포만감이 커서 식사량을 조절하기에 좋은데다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이러한 두부로 쉐이크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법은 찌개용 두부 100g(1/4모)와 바나나 100g 플레인 요구르트 1개, 저지방 우유 100ml를 넣고 믹서기로 갈은 뒤에 마시는 것이다.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기에 그야말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이다.
스위치 다이어트(
www.switch-diet.com) 전문가는 “나잇살을 뺄 때에는 그 영향이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고집하는 것은 몸에 해롭다”고 전하며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일지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스위치 다이어트는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여기에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