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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득남,불혹의 나이에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차기작은 언제?"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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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득남
▲장영남득남

배우 장영남(41)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장영남의 소속사 호두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영남이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의 한 병원에서 3.1kg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장영남은 2011년 결혼식을 올려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앞으로 산후조리를 하며 육아에 힘쓰며, 차기작은 천천히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장영남은 지난해 11월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영화 `늑대소년`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엄마 역을 많이 했는데 내가 임신 중이다. 하늘에서 내려준 쑥쑥이가 복덩이인가 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영남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영남 득남 축하드려요!" "장영남 득남 쑥쑥이 쑥쑥 자라기를!" "장영남 득남 너무 행복하시겠다" "장영남 득남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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