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52)가 반전 매력을 뽐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최민수와 그의 부인 강주은 씨(43)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민수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지하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놓고 음악과 자신만의 세계에 심취해 있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어느덧 53살의 중년이 되어버린 그는 "이제는 부인에게 용돈 30만원을 받고 산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씨는 "이제는 남편인 최민수가 아내를 외조할 때"라며 "서로 '마님'과 '머슴'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