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국민견 상근의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상근이 아버지 이웅종 애견훈련소 소장은 "상근이가 11일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
상근이의 병명은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이삭애견훈련소의 이웅종 교수와 주변 관계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상근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말했다.
이소장은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남몰래 투병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동물과 사람 측 관계자는 "14일부터 상근이의 애도 장소를 마련하오니 바쁘신 와중에 애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상근이는 ‘1박 2일’에 출연해 멤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멤버들 못지 않은 존재감을 보였었다. ‘1박 2일’ 하차 후에는 각종 방송과 행사, 홍보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근이 사망, 편히 쉬렴”, “상근이 사망, 아쉽다.”, “상근이 사망, 마음이 아파”등의 반응을 보였다.